비꼬는거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그럼

난 육군 전역자인데 군대 있을때 신교대에서 윤일병 추모도 해보고

했는데 암생각 안들고 딱히 슬프지도 않았던데

단지 내가 군대에 강제로 끌려와서 화나고 우울할뿐

근데 해군 직업군인이면 모르겠지만 수병들은 어떻게보면

해군에 소속감 가질 필요도 없지않음?

천안함 재단에 기부도하고 옷도 사고 모자도 사고 그러던데

다들 공감능력 엄청 높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