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는거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그럼
난 육군 전역자인데 군대 있을때 신교대에서 윤일병 추모도 해보고
했는데 암생각 안들고 딱히 슬프지도 않았던데
단지 내가 군대에 강제로 끌려와서 화나고 우울할뿐
근데 해군 직업군인이면 모르겠지만 수병들은 어떻게보면
해군에 소속감 가질 필요도 없지않음?
천안함 재단에 기부도하고 옷도 사고 모자도 사고 그러던데
다들 공감능력 엄청 높구나
난 육군 전역자인데 군대 있을때 신교대에서 윤일병 추모도 해보고
했는데 암생각 안들고 딱히 슬프지도 않았던데
단지 내가 군대에 강제로 끌려와서 화나고 우울할뿐
근데 해군 직업군인이면 모르겠지만 수병들은 어떻게보면
해군에 소속감 가질 필요도 없지않음?
천안함 재단에 기부도하고 옷도 사고 모자도 사고 그러던데
다들 공감능력 엄청 높구나
확실히 주변에 해군출신 보기 드물잖아
수가 적다보니 그럴 수밖에 한 배를 탄 운명이자나
육군처럼 사람이많은것도아니고 같이바다위에서 고생한게 비슷하다보니 공감대라든가 유대감이 형성이안될수가없지 해군은 직별다른거말고는 거의다비슷비슷한생활과경험을해서 타군에비해서는 그렇게보일수도있겠지 그래서 천안함이나 연평해전이나 그고통과희생을아니까 우리는 거기에대해서는 다른군대에비해서 더깊이공감할수있는거고 - dc App
뱃사람끼리의 정이랄까
소속감은 강한듯 - dc App
공감대가 형성되기 쉬워서 그렇지
같은 뱃사람 정
배생활 한 번이라도 해봤으면 그런게 자연스럽게 생김
한배를 탄다는게 확 와닿음 - dc App
좁디좁은 배안에서 이리저리 맞부딫히고하면 뭔가 소속감이 생김
괜히 '한배를 타다' 라는 관용어가 생긴게아님. 그냥 있으면 소속감이 생길수밖에 없지. 소속감 전혀 못느끼는 놈이면 개 폐급, 부조리 존나 당함, 드라이 셋중 하나임
나 국직인데 그냥 육군같음
선택해서온거잖소
해군갤 새끼들은 소속감 강함. 나포함 디씨까지 와서 해군얘기 하는 놈들인데ㅋ 주위에 애들보면 그냥 사바사인듯
해병대 봐라 전역하고도 서로 기수 묻고 필승박고 그러잖아. 규모가 작을수록 소속감은 커지게 됨.
소속감은 존나강하지 ㅇㅇ
내가 휴가복귀할때 롯데리아에 간적이 있었음. 복귀니깐 당연히 해군 정복입고. 당시에 돈이 부족해서 감튀 레귤러 하나만 시켰었음. 근데 거기 매니저님이 자기도 해군나왔다고 반갑다고 하면서 한우불고기 세트 꽁짜로 주심.
군대 ㅈ같은거랑 별개로 그런게 있기는 하지 물론 난 내년2월입대라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