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지금 배도편한데? 가야되나?<개소리임


배에서 니가 씹짬킹이다 ㅈㄴ 편하다.. 다 개소리임
나는 차기 생활관장짬이었고.. 투고 때 전출
왔고 만약 남아있었다면 풀린기수였음
상초때 생활관장 달수도 있었으니까...
근데 난 전출온거 전혀 후회안하고 와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드라이들은 처음부터 이랬다고? 현타 존나옴

일단 첫번째로 당직이 죧도없음 1.5달에 한번 꼴
당번도 한달에 한번꼴임 심지어 츄라이도 배보다 편함
우린 츄라이날엔 일과도 빼줘서 오히려 비번급.

쉬는 시간이 존나 많음. 배탈땐 일과 이후에도 못쉬는게
다반사였는데 여긴 그런거없음 전투체육시간만 되도
다 칼퇴근함. 전투휴무도 쓸데없이 ㅈㄴ 많음

부조리가없음. 이건 부바부겠는데 보통 육상과 배는 좀
차이가 심함. 여기 막내가 배 왕고보다 편하다고 자신 할
수 있음. 근데 이건 무작정 좋은편은 아니고 병장되면
좀 좆같긴한데 뭐 그래도 분위기가 그래서 좋음.

그리고 당직병 가는애들도 들어라 전탐아니면 다
전출와도 상관없다 올비비서도 배생활보다 훨씬 쾌적하고
올이 그 올이아님 당직때 상당히 널럴하고 개인정비시간도
많은 편이다. 그리고 주야비비나 야비비도 많이 스는편.
좀 심한곳은 사람많아서 비주야비비비주주야비비비 이런식
으로 돌고있음. 이것도 운빨인데 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간부 눈치 볼 필요 없음. 난이게 개인적으로 큰데 우리 직별장이 존나 독쟁이였어서 난 군생활 좀 힘들었다. 개인정비시간인데도 일 존나하고 맨날 쿠사리만 먹고 내 직별후임도 나 전출가고 힘들다고 맨날 찡찡대더라. 육상 간부들은 직별장같이 밀접한 간부는 없는편이고 너 하나하나한테 그렇게 신경을 쓰지않음 그리고 편해서 다들 널럴한 편이다.

훈련이없다. 배탈땐 개좆같은 소화방수 인명구조 화생방 ti 개
죶같은건 다했는데 육상은 그딴거 없고 훈련해도 환복좀하고
사진깔짝찍고 끝이거나 노가리까고 끝이더라 해도 존나가끔한다. 걍 존나 편하다.


지금까지 전출자 희망편이었고
난 67기 병장이다.  배 동기들보다 2주정도 늦게가는
편이지만 난 지금도 전혀 후회안하고 있어
고민하는사람이 있다면 당장 전출신청 하길 바란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