씌발 한마디로 좆같다.

진짜 내가 08년 1월에 입대 했는데

횽은 해경인데 

해경이랑 해군이랑 훈련 같이 받는건 알지 ?

씌발 아침에 하루종일 히터틀어서 목이 콱콱 막히지

감기 환자 거의 80% 육박

목은 붓고 몸살기가 절정에 다달았는데

씨발 전투수영 개 니미 아놔 욕나와

존나 겨울에 전투수영 해본 용사들은 다 안다

진 짜  이제 까지 느꼈던 추위는 다 잊어라

뼈속 세포 하나하나 느껴지는 살얼음을 느낄것이다.

말도 안나온다 다들 덜덜 떨어서

진짜 다른 훈련은 다 받았다마는 진짜 수영할때는 열외하고 싶어서 뒈지는줄 알았다.

여름은 모르겠다마는

겨울에 훈련소

뭐 춥다고 훈련은 소극적이지만

씌발 수영하는 기간은 진짜 지옥이다.

그리고 야교대

아 씨발 1월의 야교대 가봤냐  씌발  장갑 3개 끼워도 동초스고 오면

손이 안움직인다.  진짜 기침 콧물 말도 안나오고

아놔 나는 전라도 사는데 경상도는 그나마 따뜻할줄 알았는데

씌발 내 기억속의 진해는 남극보다 춥게 느껴진다.
 
사격할때 그 좆같은 긴장감   아  춥기는 하고 평소 비교적 온순(?) 했던

교관들도 개 씌발 욕지거리를 퍼붓고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다.

뭐 수료식땐 그게 다 추억이였는데  다시 가라하면 후   ..

해경인데 지금 너무 편해서 상대적으로 그때가 많이 힘들게 느껴지는 감도 있겠다.

아 그리고 씌발 수료식대 상근새끼들 존나 부럽데

집에 가니까   ㄱㅆㅂ

결론

해군 훈련소는 봄, 가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