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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전 휴가)]
666 : 2022년 첫 만기전역 기수(1.3), 사실상 이미 다 집에 감.

667 : 마찬가지로 이미 대부분이 집에 간 상태. 휴가를 모으지 않은     극소수의 흑우들은 현재 부대 내에서 희귀한 '유물'로 지내는 중


[병장]
668 : 말년. 12월부터 조기전역 출발을 시작한 기수.
하지만 아직  대다수는 이번 달에 전역 예정이기에 전역복을 입고
댕기면서 말년병장 라이프를 보내면서
"집 좀 보내줘 제발" 시전을 입에 달고 다님.

669 : 짬킹. 오미크론의 여파로 인해 불안했던 조기전역이 안정권으로 확정되며 68기와 함께 집 보내줘를 시전하며 좀비마냥 다니는 중.
빠르면 이번 달 부터 전역 전 휴가를 스타트하며 2~3월쯤 부터는
대부분이 없어질 예정. 배우 박보검이 소속되어 있는 기수.

670 : 드디어 60대 기수를 넘어서 70대 기수가 달기 시작한 병장.
맞선임 기수인 69기와 2호봉 차이라는 억울한 감정을 악으로 깡으로
버틴 결과 조기전역 안정권 확정. 하지만 3월쯤부터 전역전 휴가를
스타트 하기에 상병때랑 체감이 다르지 않음. 아직은 물병장.


[상병]
671 : 상말. 20테크의 마지막 기수이자 워낙 인원이 적어서
존재가 희귀한 기수. 이 기수부터는 아직 전역전 휴가가 확정이 아니나
이대로만 가면 자기도 할 수 있겠다라며 자기위로 시전중.

672 : 상꺽. 21테크의 시작 기수가 어느덧 상병도 꺾이기 시작함.
입대한지 이제 1주년을 맞았으며 군생활 60% 달성.
함정에서는 슬슬 실세의 역할을 하고 있으나
육상에서는 이제 막 냉동참치에서 해동이 될까말까 첨벙대는중.

673 : 50퍼를 넘기고 군생활이 이제 막 꺾이기 시작한 기수.
하지만 모든 상병 3호봉이 그렇듯이 지금까지 온걸 한 번 더해야
전역이라고...? 를 생각하며 현자타임과 동시에 군태기에 접어듬.
  
674 : 물상병. 73기와 2호봉이 차이가 났던 탓에 그토록 달고 싶던
상병을 달고 나 짬좀 찬걸지도..? ^~^ 를 남발하지만 돌아오는건
그 윗기수들의 측은한 눈빛. "아직 군생활 절반도 안했냐? ㅋㅋ"


[일병]
675 : 일말. 입대하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6호봉의 짜릿함에
스스로를 일병들의 왕이라고 자처하지만
이들의 전역일은 무려 2023년. 사실 지구 멸망이 더 빠를지도

676 : 일꺽. 이제 막 30프로를 달성한 평범하고도 평범한 기수.
위에서는 온갖 잡일을 시켜서 힘들고 밑으로는 아직 일 숙련이 덜 된
후임들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을 시기. 하지만 그게 바로 일꺽의 삶.

677 : 비와이와 훈련소를 같이 보낸 기수. 군생활은 이제 막 20%대.
이들에게 더 해줄 말이 필요한가? 이들에게 필요한건 오직 '츄라이'

678 : 무려 이제야 일병을 달아버린 기수. 곧 막내가 들어올 거라는  
희망을 품지만 아직 500일도 깨지지 않음.




[이병]
679 : 막 훈련소 수료를 끝낸 21테크의 마지막 기수.
이번달 후반기를 마치고 자대로 배치 될 예정.
그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군생활은 댓글로 작성부탁^^


[훈련병]
680 : 22테크. 그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