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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입대하는 날에도

야교대 찜통 더위에도

황천때 멀미가 심해도

일병때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선임한테 닦일대도

수육이 나와서 기름때문에 안닦이는 츄라이를 닦을때도

육상으로 전출가서 섭섭할때도

왕고를 달고 좋지만 두려울때도

전역해서 시원섭섭한 기분이 들때도

"예아, 안될거 뭐있노"
이 한마디로 버텼다...

짬찌들아 걱정마라 너에게 안될거란 없다..!

다들 나쁜생각말고 나처럼 좋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