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역분들은 공감 못 하겠지만 무조건 기쁘다 이런 감정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군생활 중에는 그렇게 전역 전역 시켜달라며 ㅈㄴ 울부짖었는데 막상 전역일 다가오면 마냥 기쁜 게 아니라 뭔가 시원섭섭함 2년동안 있었던 부대라 그런 건지도 모르겠는데 ㅈㄴ 미묘한 감정이 든다 전날 밤은 실감도 안 나서 잠도 잘 안 왔음
사실 전역 때보다 더 전역한 거 같은 감정이 드는 순간은 '훈련소 수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군생활 다 끝난 느낌인데 현실은 이병 개짬찌새끼들
ㄹㅇㅋㅋ 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맞말이고
감정은을 김정은으로 봄
ㄹㅇㄹㅇ..... 막상 전역날 되니까 어? 정말 오늘 전역하는건가? 이게 맞나? 싶더라
전역복 입고 부대 입구로 갈때랑 친한 군경 서 있으면 걔네랑 인사 좀 하고 나올때 그때 느낌 그냥 오묘했다 그러고 순대국에 소주 때리고 집 감 ㅋㅋ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보는 글이라 더 재밌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심하면 우울하기까지함
ㄹㅇ임 ㅋㅋㅋㅋㅋ
존나 군잘알
난 기분 개좋던데 ㅋㅋㅋㅋㅋ집이 진해라서 10분만에 미친ㄴ처럼 와하핳!거리면서 뛰어갔음ㅋㅋㅋ - dc App
시발존나공감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