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도박성이 아주짙지만, 잭팟이 들경우 거의 상위 5%급의 군생활을 할수도있다. 물론 배생활 6개월-1년은 힘들지만, 내려서 군종실이나 복지관 관리병 이런곳이 뜬다면.. 그리고 난 추기가 아니라서 모르는데 추기는 배 내리면 갑판 뺨치게 편한곳 간다들었음.
본인이 나온 2함대같은 경우 서해수호관이 편한곳으로 유명함.

2. 좋게 표현하면 정말 다채롭고 다양한 경험 가능하다. 배도 운전해볼수 있고, 병기병이면 직접 장약을 들어서 장전하고 해체하고 탄피 회수도 해볼수있고, 홋줄을 던짐줄에 연결해 힘껏 던지면 내 힘으로 배를 정박 시켜봤다는 보람? 도 느껴볼수있다. 물개, 섬도
많이 보고 돌고래도 많이 본다.

3. 타군과 비교가 불가능한 px. 본인은 2함대 지박령이라서 충무복지를 가본적이 아예없지만 타군과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다. 냉동 식품 돌려먹는일이 없을것이다.

단점
1. 페인트 신나를 너무 많이 맡고 그라인더를 많이 돌려서 철가루와 기관지, 건강에 무척 안좋다. 아마 수병 생활하면 모르긴 몰라도 수명이 꽤 많이 줄거다.
2. 발령가기 전 배 생활이 너무 힘들다. 특히 막내만 다 해야한다는 국기수, 당번, 작업원, 각종 작업, 소화방수, 긴급출항의 하모니까지.. 심지어 육상처럼 식기세척기가 있지도않기에 전부다 손으로만 설거지를 해야한다. 그리고 겨울견시는 최악이다. 밤견시는.. 힘든거보다 ㄹㅇ 칠흑같이 아무것도 안보임. 처음엔 좀 무서울거다.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배 기동 소리만 들리는데 칠흑같이 어둡고 물이랑 별만 보인다.
3. 밤 새는 일이 정말 많다. 배는 3교대 당직이 있고, 육상가서 운없이 작전상황실, 지통실 발령이 난다면.. 24시간 일하고 자고 무한반복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원한다면 해군은 피해라. 지통실 아닌 애들도 내당이나 24시간 당직 서는 일이 가끔있다.
4. 발령가도 잘 안풀리는경우도있다. 갑사라고 육상갑판, 미화하는 곳이 있고, 두번째로 힘든 지통실이 있다.
5. 별건 아닌데, 휴가나오거나 전역하면 애들 신나게 군대 얘기할때 잘 못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