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구경도 하고 밥도 먹고 망치질하면서 정답게 떠들다가 그라인더같이 신기한 장비들로 재밌는 작업 몇 번 하고..
페인트 타오라고 시키면 너도나도 자기가 타오겠다고 한 다음 페인트창고 가서 신나 냄새 살살 불어주면 뽕 제대로 박힌다..
가끔 배 뗄 때면 승조원끼리 합심해서 바다랑 줄다리기도 하고 얼마나 좋겠냐
전투배치 할 때는 마치 로저해적단을 마주한 거프의 배를 탄 기분으로 장엄하고 비장한 기분마저 든다..
또 사진같이 비록 협소하고 씹썅내나고 불안정한 침실이지만 매일 밤 선후임 할 것 없이 모두들 모여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가끔은 사나이답게 주먹으로 대화할 때도 있다..
이 글을 보고도 해군에 오지 않는다면 너는 '낭만'을 버린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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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구리구리한 색상 모포 보다가 해군 이불보니 ㅅㅌㅊ 이긴 하노
모병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 포항함인가? 요즘 pcc들은 침대 다 3층 깡통이라 저거 못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