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672기: 21테크의 시작. 9월3일 부로 민간인으로 탈바꿈하였다.


[병장]
673기: 찍턴 or 장기휴가를 나가는 중이며 극소수의 게이들만 부대에서 천연기념물마냥 발견되는중. 사실상 이들은 민간인 취급 받으며 영향력이 사라지고 있다.

674기: 맞선임의 영향력이 사라지면서 이들이 부대의 왕고라 할수 있겠다. 집갈날이 세자리수가 깨지긴 했지만 아직 좀 멀었다.

675기: 어느새 이들이 병장을 달고도 1달이 지났지만 이들의 기분은 썩 좋지 않다. 맞선임한테 내년에 전역한다고 조롱당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상병]
676기: 상병 참모총장. 군생활 70퍼했다고 싱글벙글 하는 중이다. 하지만 맞선임과 2호봉 차이라는 악재로 인하여 10월에나 짝대기 4개를 달고 다닐 예정이다.

677기: 지난달에 입대 1주년을 맞았으며 육상으로 전출오고도 후임이 어느정도 생기긴 했지만 아직 이들의 짬은 뭔가 애매하다.

678기: 군생활 50퍼를 달성한 기수. 이들이 지금까지 군생활 한거를 한번더 해야 집을 갈수 있다. 현타가 씨게 올 짬이다.

679기: 배내리고 육상 부대에서의 적응을 어느 정도 하고 있다. 배를 내리면서 짬 초기화를 맞아버린 탓에 막내 일을 도맡아 하는 경우가 많다.


[일병]
680기: 일병 참모총장이자 22테크의 시작. 자기 밑에 있는 일병들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에는 맞선임이 배 내리는거 보면서 자신들도 배를 곧 내린다는 생각에 싱글벙글 중이다.

681기: 역대급 훈련소 가라기수. 이들부터 슬슬 일병이 지겨워지기 시작하였고 벌써부터 진기사? 작전사? 등등 전출가는 행복회로를 돌리는 중이다.

682기: 681기에 묻혔지만 이들도 681기 못지않은 훈련소 가라기수. 밑으로 두기수가 들어오기는 했지만 아직은 츄라이 해야되는 짬이다.

683기: 후임이 들어와서 싱글벙글하지만 후임이 못해서 욕먹고 동시에 본인도 잘못하고 혼이 나기에 가장 바쁜 군생활을 하고 있다. 더군다나 24년 전역이라고 비웃는 선임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이빠이 받고 있다.

684기: 갓 전입온 막내들이다.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군생활이 막막하기만 하다. 자신들의 후임은 대체 언제 오는지 기다려지기만 한다.


[이병]
685기: 곧 훈련소 수료를 하고 후반기에서 말년병장 체험을 하게 된다. 후반기는 어떨지 자대는 어디로 가게 될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IBS 훈련이나 잘 받길 바란다.


[민간인]
686기: 672기와 686기는 민간인이다. 하지만 672기와는 의미가 다른 민간인이며 사회와의 작별인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