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낭만. 원피스. 보고 해군 가고싶다는 친구들
- 집 진해 마산인 애들도 배 처음타면 ㅈㄴ 자살말린다고들 하고, 낭만 등 기대를 했다면 기대는 와장창 깨질것이다.
알려준다. 해군에서 이병 일초는 사람이 아니다.
아침부터 새벽추위에 덜덜 떨며 국기올리고, 선임깨우고 당번가고 보수과업하고 카포크개고 그라인더돌리다 작업원방송 나오면 달려가고 입항하는 배있으면 달려가서 던짐줄 받아주다 짬버리고 씻는데 소화방수 방송울려서 또 뛰는 그냥 노예라고 생각해라.

2. 기흉, 허리디스크, 천식 등 공익 급은 아닌데 크고 작은 병이 있는 사람: 높은 확률로 배타자마자 함정 부적합인원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조기발령 뜰때까지 투명인간 내지 꾀부리는 꾀병환자란 수식어가 함께한다. 그리고 난청이나 아토피 등이나, 계속 관리 필요한 질환이어도 곤란하다. 무엇보다 함 내 의무실은 정말 기본 치료만 가능한 설비밖에 없다.

3. 어학 군종 등 뭔가 그럴듯해보이는 직별: 낚시 내지 사기다. 가면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