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군 병 282기로 전역한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 오른쪽 눈을 수술한 관계로 잘 보이지 않아
신체검사에서 "4급 양" 판정을 받아 방위로 갈 위기(?)에 처했으나
안경점에 있는 시력검사판을 모두 외워서 해군에 재 신체검사 신청을 하고
합격하여 35개월간 무사히 복무 했네요
당시에는 200만원 주면 현역을 방위로 변경해주는 불법도 있었으나
대한민국 남자로서 신성한 군 복무를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지원하여 전역 하였습니다
요즘 군대는 능력있으면 면제 무능력하면 입대 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여기 자유게시판에 오시는 예비 후배님들은
군 복무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내 가족을 지켜 준다는 믿을을
결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북한에서 계속 도발을 하고 있는데
실제 전쟁이 나면 우리 선배들이 해 왔던것 처럼
죽을때 까지 끝까지 포신을 놓지 않고 적군과 싸우는 정신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필~~~~~~~ 씅~~~~~~~~~~
ㄹㅇ 아빠기수네 대단하십니다
대선배님 ㄷㄷ
창세기전 해보셨어요?
지금 부사관이 280기모집하는데 ㄷㄷ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