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호과실제도. 삼군중 해군만있는데 훈련소 후반기때까지만 겁먹었다면 착각이다. 배에도 섬에도 육상도 과실보고서는 있다.
다 알면서 왜 이걸 단점에 썼냐고?
진짜로 아무것도 아닌걸로 과실 보고서 적는 날이 대부분이고 양호로 까야되는데 양호는 진짜 잘 안줌.
예를들어서 지통실 근무자라서 맨날 야근하다 낮잠때메 당번 10분 늦은적있는데 식당 가자마자 과실 먹음. 이런 억울한 과실이 한두개는 있다.
2. 배는 시간 낭비 진짜 많이 함.
하.. 좀 쉬자. 왜 꼭 일과끝나면 소화방수하냐.
진짜 불끄는것도 아니고 소화복입고 소방호스나르고 쏘는척하는 바보짓을 왜 6개월씩 저녁 일과로 해야되.
저거 2년 해도 포갑부침실에 진짜 불 나면 끌수있는 수병 없을거라 자신함. 훈련이 너무 주먹구구식에 시간 낭비라서.
전투배치란것도 실제로 포 장약 장전하는 일은 아주 가끔이고 대부분은 그냥 방독면 차고 서있는게 전부.
글로 써보니까 모르겠지? 배탄지 일주일되면 조기발령 존나 가고싶을거다
3. 해군 행정은 타군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뜬금 없다의 끝판왕이다. 항상 이런식인데, 정복 안다렸는데 입항하자마자 너 오늘 휴가차수다 휴가 나가라. 나 발령 난지도 몰랐는데 발령 전날 저녁 6시에 수병아 너 전출이다 짐싸라. 이런식의 뜬금 없는 행정이 해군에서 아주 흔하다. 하긴 뭐 그날 Pod도 의미없을정도로 함내 일정이 자주 바뀌긴 한다만 해군에 있으면 “뜬금 없이”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휴가갑자기 나가면 좋은거 아니냐고? 돈이 없거나, 보통 군인은 친구들도 군대간 경우가 많은데 서로 휴가 맞추는게 불가능함. 이부분은 육상가면 해결됨
4. 배 생활 환경. 침대는 그냥 철판이요 뜨거운물 샤워는 희망사항이다. 한겨울에도 찬물샤워하는 경우가 꽤 많음.
5. 본인 직별 전탐한정: 전탐 부사관은 천사 or ㅅㅂ 이다. 근데 후자가 대다수인곳에 섬/지통실 간다면.. 업무능력은 향상되서 전역하겠으나 스트레스로 탈모, 성깔 등의 증상이 생길것이다.
6. 해군 모병관 ㄱ 새끼들임: 그냥 갑판없으니 추가모집함. 해라
왜 20대 초반을 어학.군종 이란 이름으로 사기를.쳐서 모집하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