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함정특성상 힘들도 고달프겠지만
다 지나고보면 이것도 추억인거 같고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할까?

또 육상보단 배생활할때가 재밋는일이

많았고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근본적으로 나쁜사람들이 얼마 없어서

군생활 정말 잘 풀린거 같고

어디가나 사람잘만나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함


요샌 실무배치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만약 배 선택할수있다면 무조건 큰배타는걸 추천한다

어중간한배타나 배는 무조건 힘든건 똑같다

내년이면 민방위 4년차네 ㅎㅎ

몇일전에 퇴근하고 식당에서 혼밥하는데

휴가나온 수병 2명이와서

밥먹길래 내가 먼저 빨리먹고

주인한테 몰래 계산해주고 그냥 나왔는데

나 군생활때 모습이 떠올라서 여기에 글써봄 ㅎㅎ


남은 군생활들 잘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나와라 후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