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함정특성상 힘들도 고달프겠지만
다 지나고보면 이것도 추억인거 같고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할까?
또 육상보단 배생활할때가 재밋는일이
많았고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근본적으로 나쁜사람들이 얼마 없어서
군생활 정말 잘 풀린거 같고
어디가나 사람잘만나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함
요샌 실무배치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만약 배 선택할수있다면 무조건 큰배타는걸 추천한다
어중간한배타나 배는 무조건 힘든건 똑같다
내년이면 민방위 4년차네 ㅎㅎ
몇일전에 퇴근하고 식당에서 혼밥하는데
휴가나온 수병 2명이와서
밥먹길래 내가 먼저 빨리먹고
주인한테 몰래 계산해주고 그냥 나왔는데
나 군생활때 모습이 떠올라서 여기에 글써봄 ㅎㅎ
남은 군생활들 잘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나와라 후배들아
덕담 감사합니다 슨배님
ㄹㅇ 해군온 이상 배는 한번쯤은 타야됨
나 막 입대할때도 이런글 보고 갔었는데ㅅㅂㅋㅋ 배는 추억 보정된거지 안가는게 좋음ㅋㅋ - dc App
배가 재밌긴 하고 좁은데서 같이있어서그런가 끈끈해지는데 내리면 안좋은 기억도 미화돼서 더좋아짐
ㅇㅈ남자는 낭만 아니냐 물론 나는 개꿀 육상임 - dc App
나쁘다...존나게 나쁘다...
응 군함은 극혐 - dc App
1년은 쌉에바고 몇 개월 정도는 괜찮음 대신에 배 생활할 때는 걍 홍어잡이 탄 뱃노예라고 자신을 생각하면 배생활이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