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별 근황 (2023.01.)
<병장>
[675기]
드디어 영원히 다가오지 않을 것만 같던 "2023년" 새해가 밝고,
그 동시에 이들의 전역달이 다가왔다!
선임들에게 "엌ㅋㅋㅋㅋㅋ23년 전역ㅋㅋㅋㅋㅋ" 이라고 놀림받던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2023년이라는 날짜를 바라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거의 대부분이 모두 집으로 돌아간 상태로,
휴가 부족으로 찍턴을 한 친구들도 전역 전 교육을 받으며
벅찬 마음으로 기나긴 군생활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그동안 수고했다!
[676기]
집으로 돌아간 맞선임들의 빈자리를 채워 왕고가 되어버린 기수.
보름 후면 만기전역을 하게 되는 맞선임들을 보며
다음은 내 차례구나, 하는 생각에 설렘이 가득하다.
맞선임과 2호봉 차이라는 악재가 있었지만,
이제는 이들도 슬슬 집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거나
이미 집으로 돌아간 상태이다.
[677기]
병장 3호봉. 박보검 기수의 아들들이 어느새 왕고 라인에 등극했다.
집에 갈 준비를 하는 맞선임들을 보면서 다음은 자기들 차례라며 싱글벙글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직도 심심하고 무료하다.
시간이 멈춘 것 같다는 느낌에 괴로워하기도 한다.
그래도 조금만 더 참으면 75기, 76기 선임들처럼 집으로 갈 수 있으니까
집으로 돌아갈 그날까지 잘 버텨보자
[678기]
새해를 맞아 병장 계급장을 달게 된 기수.
맞선임과 2호봉 차이라는 악재 때문에 이제야 병장이 되었지만,
그래도 병장이 되었다며 좋아라 하는 중이다.
슬슬 아래 기수 후임들에게 실세 자리를 내어주는 중이며
육상에서도 후임들을 웬만큼 받은 짬 좀 찬 기수.
<상병>
[679기]
2023년이 밝고 21테크의 마지막 기수가 상병참모총장에 등극했다.
배에서는 실세, 육상에서는 중간 라인에 올라타 한창 이리저리 뛰어다닐 때다.
병장 계급장을 달은 맞선임들을 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중이다.
이들도 한 달 후인 2월이면 병장 계급장을 달게 되지만,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끼는 중이다.
[680기]
22테크의 시적점인 680기가 4호봉으로 진화하여 상꺾이 되었다.
21테크 선임들이 왕고 혹은 실세가 된 모습을 보며 부러움도 느끼고,
아직 멀은 건가 하는 생각에 막막함을 느끼기도 하며,
일이 많고 바쁜 건 여전해서 이래저래 생각도 마음도 복잡할 것이다.
[681기]
상병 3호봉이 되어 이제야 제대로 짬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되어 행복해하는 중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군대에서 지냈던 시간만큼 더 버텨야
집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면 다시 우울해진다.
[682기]
새해를 맞아 상병 2호봉으로 진화한 기수.
물상병을 탈출했다는 기쁨과
머지않아 나도 상병 짬 대우를 제대로 받을 수 있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하지만
왜 선임들이 아직도 자신을 짬찌 취급을 하는지 의문을 품고 있을 시기이다.
<일병>
[683기]
(아직도) 일병참모총장.
집으로 돌아가는 아빠 기수(675기) 선임들의 뒷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될 날이 올까, 부럽다, 하는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중이다.
맞선임과 2호봉 차이라는 악재로 인해
한 달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일병이며
한 달을 더 기다려야 상병 계급장을 달 수 있다는 사실과
이들의 찐전역이 2024년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통한의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그동안 많이 쌓아둔 휴가를 보며,
전출이 뜨면 곧 배에서 내릴 수 있을 거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중이다.
하지만 앵카가 박히게 되었다면... 유감이다......
[684기]
일병 4호봉에서 5호봉으로 진화한 기수.
이제는 정말로 자기도 짬이 좀 찼나? 싶겠지만
맞선임이 아직도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맞선임도 아직 일병인데 난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슬슬 배에서 내리는 맞선임들을 보며
자신들에게도 배에서 내리게 될 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다.
[685기]
기군단에서 폰을 자유롭게 쓰기 시작한 기수들이 어느덧 일병 4호봉.
일병이 꺾인 만큼 이제 실무 생활에도 웬만큼 적응했다.
한창 일을 많이 할 때고 그만큼 많이 혼나는 등
여전히 힘든 나날들을 보내는 중이다.
[686기]
일병 2호봉 막내.
여전히 실무생활은 고되고 적응이 어렵지만,
그래도 근무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선임들에게 혼나기도 하며, 물어봐서 알아보기도 하며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가는 중이다.
곧 전입올 맞후임들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이다.
<이병>
[687기]
머지않아 후반기 교육을 마무리짓고 실무에 투입되어
본격적으로 군생활을 시작하게 될 기수.
기군단에서 DI가 했던
"여기서 보낸 군생활은 5%뿐이고 나머지 95%는 실무생활이다."
라는 말을 떠올리며 막막해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688기]
22테크의 마지막 기수.
한창 기군단에서 훈련중인 훈병들이다.
전투수영 교육을 받고 있거나
야교대에서 고생하고 있는 중.
<민간인(이었던 것)>
[689기]
23테크의 시작.
아직 민간인이지만 설날이 지나고 30일이 되면...
어떻게 사람 군번이 23테크
689기는 웁니다..
87기 일병1호봉아님?
ㅇㅇ
수정하려고 했는데 수정이 안되네 쏘리
689기 : 술 존나 마시면서 우는중
진짜 군생활 존~~~~~~~~~~나 기네 몸소 20개월이 ㅈ되게 길다는게 느껴지네
77도 집에좀 가자 제발ㅋㅋ
678 집에 언제 가냐 ㅅㅂ... - dc App
ㅅ발 689
23테크 ㅋㅋㅋㅋ
684 집에 언제 가냐 하..
ㅋㅋ D-13
군생활 막 60퍼 찍은 80기인데 아직도 전역은 고사하고 병장될날도 안보이는 입장에서 689기가 보낼 설날은 정말…한숨만 파악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