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기훈단에서 나와 후반기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던 시기였음.
외박을 나갔던 동기 중 한 명이 자살을 했음.
그래서 지원자들을 받아서 해의원으로 개 조문을 하러감.
조문하는 거는 어렵지 않았음.
영정 사진 앞에서 일렬 횡대로 서서 경례박고 나가면 되는 거였음.
하지만 교관들이 엄숙하게 행할 것을 원했고,
당연히 현장 분위기도 엄숙했음.
그렇게 조문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갈 때,
문 앞에서 투스타 제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음.
나가는 애들 한 명씩 손 잡으면서 악수하고 보냈음.
그러면서 니 어디 발령났니?를 물어봤음.
웃으면서
작전사, 진기사 가는 애들은 좋은 데 갔네 그러고
2함대가는 애들은 싫겠네. ㅇㅈㄹ했음.
당연히 2함대 가는 애들은 분위기 썩창됨.
이 사람 함대사령관도 안해본사람임 ㅋㅋㅋ그러니 저리 생각없이 내뱉지 - dc App
미친사람이네 - dc App
저런놈이 3스타 단 것도 의문이다
해사교장이였을 때 좋았는데 저 분
ㅈㄹ ㄴ
ㄴ 경험하기는 했냐
사람은 괜찮았는데
근데 좋은곳 발령 난건 팩트 아니냐 - dc App
2함대만 저렇게 꼽을 주었음.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할 말은 아니잖습?
ㅋㅋㅋㅋ
진짜 좋으신분이고 격없는 분인데, 오히려 친근하게 접근하려다 실언을 하셧네 - dc App
걍 이병들 앞에서 긴장감 풀어주려고 농담한거 같은데 - dc App
근데 장례식장에서 농담할 건 아니지..... ㅆㅂ 애가 자살했는 데
좋은 분이다,, 다음 교장보다 착했음 - dc App
객관안 훌륭하시노 싫긴하지ㅋㅋㅋㅋ
김현일 해사에서 진짜 착했는데 좋으신분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