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기-22테크 첫 기수가 드디어 상병 참모총장이 됨. 하지만 맞선임과 2호봉 차이가 난다는 이유로 상병생활을 한 달 더해야 병장이 될 수 있음. 앵카를 박은 수병이라면 왕고 혹은 투고라인을 형성한 상황이며, 육상이라면 슬슬 막내라인에서 벗어나 실세라인으로 가고있는 상황임.


681기-상꺾이 되었으나, 육상이라면 막내라인 탈출을 완전히 못한 상황이며, 앵카라면 이제 실세가 된 상황임. 아직 한참 일해야 할 기수.


682기-상병 3호봉으로 진정한 상병이 되었으나, 이들은 이제 갓 군생활 50프로를 넘은 상황임. 절반을 했다는 뿌듯함도 있을것이나, 이제 해왔던 것을 또 한번 더 해야 전역할 수 있다는 사실에 현타가 오는 기수이기도 함.


683기-24년 첫 전역기수가 드디어 상병이 됨. 짝대기 두개에서 벗어나 세개가 되었다는 사실에 뽕이 차오르기도 하나, 아직 군생활 절반도 안왔다는 사실에 현타가 오기도 하는 기수임. 더군다나 통상적으로 앵카이면 이 시기에 682기 다수가 앵카가 뽑히기에 이때 슬슬 실세를 꿈꾸나, 최근 해군이 격오지 및 함정인원 전출 최소화라는 지침을 각 부대에 내리면서 몇몇 행운사례(폐선, 함정부적응으로 인한 전출 등)를 제외하면 682기부터 강제앵카가 되어버렸고 그 여파를 83기도 받아 같이 강제앵카가 되어버린 바람에 아직도 함정에서조차 막내라인 탈출을 못한 수병도 나오는 상황임. 육상에 전출간 수병들도 막내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어찌보면 여러모로 군생활 꼬인 기수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