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678기: 맞선임과 2호봉 차이난다는 이유로 이들은 민간인(진)을 6월달에야 달지만, 마음만은 민간인(진)인 사람들이다. 이미 대다수는 집에 가서 사라졌고, 남아있는 몇몇도 5월 초중순이면 거의 다 사라질 예정이다.


679기: 병장 4호봉으로 군경, 앵카, 조리이면 슬슬 말출준비를 하고 있고, 그렇지 않다면 남은 전역 디데이를 계속 세면서 자신의 말출이 언제 다가올지 기다리는 기수이다.


680기: 병장 2호봉으로 이번달에 전역 디데이 두자리수를 맞이하는 기수이다. 해상, 격오지에서는 이미 왕고이며, 육상에서도 투고자리를 차지한 기수이다.


681기: 병장 1호봉으로 아직 전역은 뭔가 남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기수이다. 빨리 전역 디데이 두자리수로 접어들기를 바라고 있다.


상병


682기: 데이식스 원필 기수가 드디어 상병 참모총장이 되었다. 이제 상병이 지겨울대로 지겨워져 빨리 병장 달기를 바라는 기수이다.


683기: 24년 첫 전역기수가 드디어 상꺾이 되었다. 군생활 1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전역은 8개월 남았다. 육상에서는 이제 갓 막내라인에서 벗어났고, 해상이나 격오지에서는 투고 자리를 차지한 기수이다.


684기: 상병 3호봉으로 육상에서는 아직 막내라인이고, 해상이나 격오지에서는 83기와 더불어 투고라인을 형성한 기수이다.


685기: 상병 2호봉이 되었지만, 월말 군번인 관계로 군생활 50%는 상병 3호봉때에나 도달하는 기수이다.


일병


686기: 맞선임과 2호봉 차이나는 관계로 아직 일병 참모총장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수이다. 전출가는 수병이라면 육상에서 다시 막내위치에서 새출발 해야하며, 해상이나 격오지에 그대로 있는 수병이라면 슬슬 실세라인으로 진출하는 기수이다.


687기: 일병 5호봉이 된 기수로 해상이나 격오지에서는 자신이 전출자 명단에 자신이 뜨기를 기다리는 기수이다.


688기: 일병 3호봉으로 막내에서 갓 탈출했으나, 아직 일을 열심히 해야하는 기수이다.


689기: 일병 2호봉으로 자대에 전입온 690기를 가르쳐 줘야하며, 이들이 못하면 자신이 깨지는지라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기수이다.


이병


690기: 이병 3호봉으로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자대에서 막내로 출발하는 기수이다. 자신의 직별특기 숙지 및 선임과 간부 외우기에 정신없을 기수이기도 하다.


691기: 훈련소에서 아직 열심히 구르고 있는 기수이다. 아직 수료는 남의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상황이다.


민간인


692기: 6월에 입대하는 기수로 25년 첫 전역기수이자 5주 훈련을 받는 첫 기수이다. 입대가 한달 넘게 남은 관계로 아직 이들에게 군대는 남의나라 이야기이며, 열심히 놀면서 사회에서의 남은 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