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를 담당했던 의무 경찰이 없어지면서 해양경찰이 밥 때문에 고심입니다.
100톤 이하 소형 경비함부터는 도시락 싸서 출항하거나 배달시켜 먹으라는데, 망망대해에서 어떻게 하라는 건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망망대해 위 황당한 광고가 현실이 될 판입니다.
해양경찰은 지난달 11일 일선 경찰에 메모보고를 보냈습니다.
소형정의 '취사 ZERO'화를 추진한다며 출동시 도시락 또는 배달 음식을 이용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편의점 도시락과 배달 등 완전식품 구매가 가능토록 예산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라고 쓰여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정에서 밥해주던 의무경찰이 지난달부터 없어지자 해경 본청이 내놓은 대책입니다.
중형함은 별도의 조리장을 새로 뽑아 배치하되 100톤 이하 소형함은 배에서 아예 밥해 먹지 말자는 겁니다.
한 달 평균 15일가량 바다에 나가 있는 소형함 근무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해경 내부 관계자]
"일선 경찰서에서 알아서 배달을 시켜먹으라느니 말도 안 되는 대책만 내놓는 걸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게 대책입니까?"
블라인드 해경 게시판에도 탁상행정을 비판하며 부글부글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경 본청은 "지금 승선 인원이 돌아가며 밥하는 것에 불만도 있다"며 "일단 5월부터 석 달간 시범운영 한 뒤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선 밥도 밥이지만 2017년부터 의경 폐지가 추진됐는데 지금에서야 주먹구구로 대응하는 것에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v/eSaCI-0NxWI

흔한 참수리 아님? 해경에 해군출신들 많겠다 익숙할텐데 뭐가문제지
ㄹㅇ 참수리 탈 때 출항 전마다 당직이 냉장고에 도시락 넣었는데 ㅋㅋㅋ - dc App
밥은 하기싫고 밥은 먹고싶고ㅋㅋㅋㅋ 에라이 병신들아
꼬우면 해군 처럼 YPK 만들던가 멍청한 새끼들 ㅋㅋ
츄라이도 안하고 해군 해상식당에서 밥처먹고 그냥 나가는거 볼때마다 머가리 부수고싶던데 ㅈㄴ 괘씸하네 - dc App
조리직렬을 만들던가 ㅋㅋ
그냥 쳐먹지마라 참수리 처럼 라면이나 처먹던가
누칼협? 군인도 아니고 경찰은 꼬우면 퇴사해라 이기ㅋㅋ
에라이 씨발ㅋㅋㅋㅋ
밥은 하기싫은데 밥은 먹고싶고 그러는데 설거지도 하기싫고~
ㅋㅋㅋ밥없으면 삼분요리 컵라면 쳐먹어야지 말이 많노.. 참수리는 일상인데 배가 불렀노 해경십년들
의경없앤 재앙이한테 뭐라해야지
병신들ㅋㅋㅋ 의경들 배 내리기 전날까지 밥셔틀로 부려먹으면서 밥 얻어 먹은건 당연한거고 지들보고 밥 해먹으라니깐 내가 밥 하려고 경찰됐나 ㅇㅈㄹ 경찰이나 해경이나 이때까지 의경들 잡무 다 부려먹을때는 나몰라라하다가 지들이 다 떠맡게 되니깐 발악이고
아니시발 참수리 2주 태워주면 자살하겠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