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사 <<갑판임.

나 << 병장임

오늘 갑판장이 후타실 구석에 존나 먼지 쌓여있는곳에 녹슬었다고 깡깡이치고 프라이머질 하라길래 알았다 하고 갈려했음.

근데 갑판장이 여하사도 데려가서 배 구경도 시키고 작업도 같이 하라는거임.

그래서 여하사랑 같이 작업 하게 됐는데, 여하사가 등ㅇ신마냥 엉덩이 붙이고 작업하는거ㅋㅋ

일어나니까 엉덩이 흰색가루?같은걸로 대참사 나있었음 ㅋㅋ

내가 바로 "아.. 이러면 좀 있다 후타실 작업한거 보고 하러 갈때 마주치는 부사관이나 장교한테 깨질 수 있다" 하고 위협하니까

개쫄면서 지 엉덩이 터는거임.

제대로 안털리지 당연히 ㅋㅋ

보는데 존나 웃겨서 웃참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나보고 좀 털어달래

내가 처음엔 내 모자로 존나 털어줬는데 (엉덩이 때리는 느낌 들면서 좋았음)

근데 존나 안털림 진짜 ㅋㅋㅋ

보다가 내가 물티슈 같은걸로 한번 닦아야 되겠다고 했지

물티슈가 어딨냐고 하길래 처음엔 빌지쪽 가르치면서 존나 놀렸음 ㅋㅋㅋㅋ

그러니까  진짜 뭐 혼자 울려고 하는거임

"근데, 제가 손으로 개쌔게 치면 털릴거 같은데 쳐서 털어드립니까?" 하니까 알았다고 함 ㅋㅋㅋ

그래서 그 하사 계단 잡고 있고 엉덩이 손으로 존나 털어줌 ㅋㅋㅋㅋㅋ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