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씨 좆만한배에서 남자들끼리 뒷담을 어찌나 그렇게 까대던지

이 문화가 얼마나 심했으면 통신 상병새끼가 말투 특이한 하사 뒤에서 흉내내는거 유행시키다가 함장귀에 들어가서 파견을 가고

선임하사는 갑판사관 뭐가 그렇게 싫은지 맨날 까대는데 맞선임은 왜 까는지도 모르고 장단이나 맞추면서 맨날 좆대로 간부들 평가가 후라이팬 뒤집듯이 바뀜

밤늦게 입항해서 11시쯤에 순서기다리고 씻고 있는데 갑자기 청소방송 나와서 후다닥 씻고 나갔더니 그날 뭐가 그렇게 화가나있는지 청소시간에 씻고 있냐고 맞선임이 대놓고 꼽주면서 화풀이 하더라 심지어 나만 씻은게 아니였는데도 그랬으니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주임원사 찾아감

이때 상담좀 때리다가 맞맞후임이 수병님 정치대상 된거같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데 원래 까던 놈들 인사발령이나 전출 가니까 대상이 점점 나한테 온거였고

상담이후로 6호봉때 휴가나가고 대놓고 존나 까고 다닌건지 맞맞후임이랑 갑판장님 등등 몇몇 좋은사람 빼고는 사이 존나 안좋아져서 상병달고 칼전출로 도망감

전출 간 이후로는 인복이 좀 생긴건지 간부부터 후임까지 너무 좋은 사람들 밖에 없어서 군생활 아름답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