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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xx기 추기병인데 추기는 배 안타면 그래도 좀 편하다고 1ㅎㄷ 양양에 어떤 촌구석 부대 티오로 실무배치를 받음 막상가니까 열악하고 할거 없는 ㅂㅅ같은 격오지라서 충격 먹음

근데 더 레전드인건 거기있는 새끼들이었는데 장교, 부사관, 병 몽땅 하나같이 사람 새끼들 아니었음. 간부들도 여기 튕겨서 왔는지 어중이 떠중이 지랄맞은 놈들만 있었고

특히 거기 헌병(중간에 군경으로 이름 바뀜) 새끼들 비롯해서 선후임동기 새끼들 전부 다 사람새끼가 아니었음 그나마 의지하던 동기들도 짬 먹어가니까 부대에 안좋은 분위기에 물들어서 흑화함

웃긴건 얘네가 내무 분위기를 주도하고 타 직별들한테도 영향줘서 나도 부조리 ㅈㄴ당함 진짜 인생 밑바닥 새끼들 실제로 영접하니까 머리 띵해짐

그렇게 꾹꾹 참고 상병 2호봉 달았을 때 진기사 티오가 빨리떠서 바로 짐싸고 빤쓰런쳤는데 떠나기 직전에 주임원사인가 주임상사인가 악수함하자길래 거기 부조리 싹다적은 종이를 몰래 드림

그리고 나서 이틀 지났을려나 추기장한테 전화와서 들어보니까 부대 개좆됐다고 난리치고 거기 애들한테도 연락와서 혹시 니가 찔렀냐 이지랄하길래 카톡 페메 다 차단하고 번호 다지움ㅋㅋ 고아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