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땐가 휴가나와서 로터리 대기중인 택시 탄적이 있음

폰보다가 왜 터널이 안나오지 싶어서 옆을 봤더니 씨발 택시기사놈 안민터널로 안가고 산을 삥 돌아가고있음

타기전에 카택도 확인했었는데 카택으로 8000~9000원 나오는걸 13000원까지 뻥튀기 시키는거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함 차 막히는 시간대도 아니었는데

더 악질인건 이 기사놈 자기도 해군출신이다 정겹다 어쩌고 그지랄쳤었음 갤보면 같은 해군출신이라고 수병들 밥사주는 사람도 많은데 진해 택시기사놈들은 진해지역 잘 모르는 군인 돈 등쳐먹을 생각만 하고있음

이거 당한뒤로는 항상 로터리 택시 대기하는곳 바로 앞에서 카택 불러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