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방영하는 한블리인지 뭔지 하는 방송 보고 왔는데 그 방송에서는 완전 해군 중사가 천하의 죽일 놈이고

25살 해군 중사가 60살 택시기사 죽일 요량으로 폭행해서 구타했고 해당 택시기사 울고 딸도 울고 해당 택시기사의

딸도 해군 여군(계급은 안 나오던데 계급 아는 사람은 덧글에 좀 달아주라)이고 하다하다 택시기사 본인도 해군 수병으로

복무했다고 하던데 진짜 그 방송만 보면 나도 저절로 택시기사 편 들게 되고 그 중사놈 죽이고 싶었음

근데 또 해군갤 와서 보니까 택시기사 참교육이라느니, 부산-마창진 택시기사들 ㅈㄴ 싸ㅂ가ㅂ지 없는데 속 시원하다느니,

택시기사 패서 뭐 어쩌라는 거냐니, 민간인 새끼들 군인 개무시하더니 꼴 좋다느니 등 오히려 해당 중사를 옹호하는 글들도

많아서 물어봄 게다가 또 방송이라는 게 편향적일 수도 있고 방송 자체가 한문철 변호사의 사견이 많이 들어가는 방송이다보니...


정확하게 해당 사건,

택시기사 잘못인 거임? 아니면 중사 잘못인 거임? 아님 쌍방인 거임?

진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민간 경찰서에 방문한 상사인지 원사인지 하는 사람이 택시기사한테 젊은 애 인생을 망치려고 하시느냐, 좀 봐달라 라고 한 것

보면 애매한 것 같기도 하던데?

또 이 사건으로 해군 부사관단이 들고 일어났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고.. 가해자인지 피의자인지로 되어 있는 중사 변호하려고

그리고 방송에서는 해당 중사가 아무 징계도 받지 않고 그냥 정상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 군사경찰이랑 상급부대 감찰, 방첩사령부 같은 데서

같은 군인이라고 덮어준 것 같다, 그래서 더 공분을 사는 사건이다 라고 말하던데 이거 팩트임?

진짜 그 중사 아무 징계도 안 받고 군사재판조차 가지 않고 군경, 감찰, 방첩 다 그냥 넘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