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기이고 2ㅎㄷ에서 참수리 탔었는데

4월에 전입오고 일병단지 좀 된 여름쯤에
여느때와 똑같이 식사당번 나갔었는데, 처음에 식당가면 명부에 소속이랑
계급,이름적고 식사당번일 하다가 다 끝나면 식당에 다 앉아있다가
조리병이 명부에 있는 소속 다 확인하면서 튀었나 안튀었나 확인 하는 시간이
있었단말이야?

ex)

"참 32X!!"

"옙"

"물개"

"옙"


이런식으로.

하여튼 이런식으로 우리배 부르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조리병이 "357!"
외치더니 자기도 놀랐는지 바로 "헙"이런소리 냈더라.
거기식당이 옆에가 바로 참수리 생활관이 있고 앞에 부두도 참수리같은 소형함정
부두라 참수리대원들이 많았는데 대부분 수군수군거렸는데 대충 욕하는것같더라.

나도 2참앵카전역자로써 그때 당시 생각하면 놀라기도 했고 어떤 정신나간놈이
참수리 본진에서 그런 장난쳤을까 궁금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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