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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가서 약간 허름한 호텔 들어갔거든


그때 우리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도 같이

들어왔단 말이야


우리는 남고였는데 다른곳은 남녀공학 많고 당연히

여고생도 많아서 꼬추새끼들끼리 존나 얼평하고

난리났었음 ㅋㅋㅋ


암튼 취침시간되고 대충 깨어서 노가리까다가

1~2시쯤 다 자는 분위기가 됐어

몇분전만 해도 시끄러웠는데

다들 피곤 했는지 금새 조용해짐


잠들기 딱 몇초전에 어디선가 ㄹㅇ 철썩 거리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거임 ㅋㅋㅋ


뭔소리지.. 밖에서 누가 사람치나

일어나서 더 들어보려니까 옆방에서 나는 소리같더라?

그래서 벽에 귀박고 들어보니까

희미하게 여자 신음소리가 작게 들리는거임 ㅋㅋㅋㅋ

씨발 대박이지 완전 ㅋㅋㅋ


나혼자 듣기는 뭐해갖고 ㅋㅋ 자는 얘들 다깨워서





바지를 벗기고 바로 전우애를 실시하였다!

옆방 기열일반인들에게 전우신음 대결에서
질 수는 없지 않은가? 헤이빠빠리빠!

이윽고 우리 방에서는
6974시간 69명
단체 마라톤 전우애가 펼쳐졌다!

사랑스러운 해병들과 여행도 즐기고
전우애도 하고 그날밤 수 많은 싱싱한
아쎄이들도 잔뜩 얻었으니

그야말로 일석1+2조가 아닌가?
브라보! 브라보 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