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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음짤로 올라왔는데 아무 생각없이 피씩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내가 살면서 느낀 점이라면 대다수 국민들 또는 육군 출신들은 바다라는 환경 자체에 무지할 정도로 정보가 없다는거다. 그냥 대충 해수욕장이나 먼발치에서 바라본게 전부이다보니 자기 사고에서만 판단하는.

단적인 예가 천안함 피격 당시 소나가 있는데 왜 잠수함을 못 잡느냐는둥 전복된 배에 왜 구조를 못하느냐는둥

이 사람들 머리속에는 바다가 무슨 저수지만 하고 물속은 잠수 장비만 차면 아무렇게나 들어갈 수 있다라고 생각.  

또 얼마전 강철부대 해상 미션에서 HID가 선박의 테러범과 교전을 하며 IBS에 엎드린 걸 가지고 대단한 전술처럼 극찬을 하는둥 (애초에 실전이면 은밀하게 접근하고 발각시 IBS를 뒤집고 잠수를 하거나 선미쪽으로 회피기동을 해야... 어차피 은폐물도 없는 수상에서 선박 위 테러범과 교전을 하면서 엎드린다고 뭔 수가 있을까.

이처럼 일반 대다수 사람들은 바다와 해군의 환경 자체에 너무 무지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의구심을 빙자해 천안함 음모론을 퍼뜨리는 사람과 논쟁을 하면 이건 뭐 소귀에 경읽기마냥 우겨대는데 장사 없다. 그들은 해상경계선이 육상의 분계선보다 5배나 길며 그곳을 함 몇척으로 공중 수상 수중까지 커버가 된다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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