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병신같은 지하실 속 관짝에서
몸도 맘대로 움직이지못하고
위이잉 FCU등 잡다한 소리들으며  자다가

주말아침이라고 아침점호도 안하고
까치 울음소리 들으며 따스한 햇살로 일어나니깐
눈물이 막 나오더라

일어날때도 몸을 비집고 나오는게 아닌
그냥 침대에 자연스레 앉아있는게 압도적인 행복감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앵카박겠단 애들
다 전출 신청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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