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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19살 고등학생임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음.
때는 11월 초 마이스터고를 나온 필자는 취업을 나갔다가 현장직의 좁같은 현실을 깨닫고 1달만에 그만둔상태였음.
그때 나에게다가온 담임선생님 왈 : 아싸리 군대나 일찍가라
더나쁠것도없다 싶어서 병무청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특기병으로 할수있다해서 보니 해군이 있었음. 있긴하네 하고 쌤이하라는대로 얼떨결에 기관병으로 지원을 함. 이후 뭔가 잘못됨을 느낌
그렇게 신청을하고 3주 뒤 신검문자가 날라옴. 원래 이렇게빠르게하나 생각하고 그냥 12월12일날 신검보고옴.
그리고 8일뒤 입영문자날아옴. 1월달에 가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가게될줄도 몰랐고 아직도 굉장히 심란스러움… 성인이되는 날 하루밖에 못즐기고 이렇게 떠난다는게 굉장히…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