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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게이들아
오늘 후배한테 연락이 와서 배 추천해달라길래 들렸다.

이미 전역한지 1년이 지났지만 현역 부사관 동생도 많고 경험에 근거해서 독배들만 정리해주려고 한다. 벌써 702기라니 고생하고 다치지 말고 전역해라

모든건 갑판 기준이다.

1. LST 1 / 2  (뒤에 "봉"으로 끝나는 배 ex)
갑판의 무덤, 이새끼는 상륙함이라서 만재 배수량이 DDH2 보다 큰 애미뒤지게 큰배다. 내가 현역일때만 해도 출동은 적은 편이라는 장점이라도 있었지 ㅇㅊㅂ간 후배가 요새는 하루종일 바다에 떠있다더라 참고해라. (갑판이 아닌 직별은 나름 괜찮다고 들었다.)

2. DDG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30일중에 27일까지 떠있던 기록이 있는 우리나라 전력 1순위 전투함이다. 물에 떠있는거 자체가 힘들기도 하고 DDG를 탔다하면 여자친구랑은 이별준비를 하는게 편하다. 동기들도 DDG 탄 녀석들은 다 헤어졌다.

3. PKG (왕참)
참수리를 독배라인에서 내리게해준 장본인, 이새끼의 등장으로 요즘엔 참수리를 1지망에 박는 사람이 늘었다카더라 큰배와 작은배의 단점을 모두 합쳐놓은 애미뒤진배

사실 aoe도 ddh2도 개 뺑이치는건 똑같지만 얘네는 해외파병이라도 많이가니 나름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사실 테크배나 물개정도를 제외하면 모조리 독배라고 봐도 무방하니 그냥 1지망에 파병가는배 or 꿀배쓰고 2, 3 지망에는 저 3배만 피하면 반은 간거라고 본다.

다들 다치지말고 몸성히 전역해라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