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군에서는 접할수없는 낯선생활이지만 밥도 좋았고 배 사람들도 좋았음한번은 가야하는 군대를 해군이라는 곳에서 복무한건 후회안함만약 나한테 다시 돌아가도 해군갈거냐고 물어본다면 자살을 택하겠음
예아
막줄 개추
ㅋㅋ
해군은 극과극임 배타면 개빡세고 힘듦 근데 수송 항공 같은 육상근무는 개편함
이게 맞지. 난 배 탄 1년은 개똥배 내연병으로 주변 어지간한 사람들보다 군생활 빡세게 했다고 자부함. 손톱밑에 기름때랑 어깨 뻐근함이 가신적이 없음. 근데 나머지 1년은 사령부 목욕탕 관리병으로 그 누구보다 꿀을 빨았다고 자부함.
목욕탕 관리병인데 목욕탕 청소는 아줌마들이 해주고 보일러만 버튼만 딸깍 작동시키는데 24시간 당직이라 점호빠지고 외진곳이라 찾는 사람도 없어서 폰하거나 자도 아무도 신경안씀. 나중엔 따분해서 공부할거 들고옴 ㅋㅋ 공부하다가 새벽쯤에 자고 다음날 아침점호, 청소끝나고 애들 출근 다하면 생활관 기어들어와서 티비보고 놀거나 도서관가서 영화봄 ㅋㅋ
ㅈㅇ이니? - dc App
막줄추
막줄추
막줄 개추ㅋㅋㅋㅋㅋㅋ
떡도함
ㄹㅇ 알고는 두번 못간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전역하니까 걍 미화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