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내년에 공익가니깐 개꿀빨거라고,너네들은 좆뺑이 치라면서 눈 부릅 뜨고 입 쭉 내민 다음 고개 좌우로 흔드는 형이 있는데 내가 이거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했거든? 근데 얘가 어느 날 대학 동기들이랑 같이 밥을 먹었는데 나중에 나한테 따로 와서 하는얘기가 요즘 애들은 먼저 수저 세팅 안한다고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면서 얘네들이 군대를 안갔다와서 그런지 아직 어른이 덜 됐다고, 군대가서 정신 차려야 된다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살면서 이정도로 인간의 추한 모습은 처음 봐가지고 걍 인스타,전화,카톡 등등 싹 다 차단했는데 다시 생각해도 얼탱이가 없다 ㅋㅋㅋㅋ 나이 처먹고 부끄럽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