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기였는데 예비군 갔다가 생각나서 들어옴
육상 전출가고 1년내내 당직만 섰음
당비출 당비출 이렇게ㅇㅇ
나는 1인 당직이라서 나만 가능했던 방법도 있음
당직때시간 녹이는법 알려줌
각 방법별로 등급을 상중하 나눠서 설명하겠음

1.게임(하)
생각보다 시간 잘 안감,걸리면 ㅈ됨인트라넷에 게임이 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인트라넷에 대놓고 검색하면 잘 안나오더라
전역한지 좀 돼서 기억이 안나는데
육군 인트라넷이나 공군 인트라넷은
들어는 가지는데 검색이 안되나 그럴거임
그래서 그쪽은 진작에 포기했고
관리 안되는 게시판으로 눈을 돌림
보통 타고 타고 들어가서 찾은 병원 게시판 같은곳에도
몇개 올라가있더라
근데 대부분은 노잼 씹덕소설,공튀기기 같은거임
그러다가 게임,다운 이런 키워드로 검색해서
한참 뒤로 넘기니까
폐선한배에서 13년도에 올린 환세취호전 한개 찾았음
대충 제목이 ㅇㅇ이 잘 지내냐?였나
ㅇㅇ이는 보아라 이런 글이였는데
아무튼 다걸고 당직실 컴에서 돌아가는거까지 확인 했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저런 키워드로 한번 찾아보셈
그리고 포켓몬 골드는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2.책읽기(중)
생각보다 괜찮음
진해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음
당시 하도 갑갑해서 그런지
여행 서적 위주로 봤었다ㅇㅇ..
글고 해사 도서관 사이트에서 e북 봐도 돼고
그때 당시에는 공군 도서관이 더 책이 많았음
거기는 공군만 가입 가능했는데
방법이 허술해서 공군 근무하던 친구
국인체에 검색해서 소속이랑 군번 찾아서 입력하니까
가입되더라 나름 시간 잘가는 방법임.
여행 서적이나,식객 같은거 추천함

3.국방플레이어(상)
단기적으로 봤을때는 그냥 그런데
육상생활 내내 잘 이용한듯
생각보다 노래가 많아서
자주 봤었음
누가 찾아올수도 있기에
이어폰 꽂고 볼륨 최대로 높여서 스피커마냥 썼음

4.tv보기(중)
티비 안보는 애들도 있던데
난 asmr마냥 틀어는 놨다.
다른 프로는 잘 안보고
세계테마기행 그런거 많이 봄
글고 새벽에만 하는 모델 방송 있던데
개꿀임

5.인트라넷 서핑(중)
맨날 하는짓이였음
딱히 대단한걸 하는건 아니고
그냥 국인체에서 내 이름 검색해서 동명이인 찾아보기
동기 뭐하고 사나 찾아보기
아니면 배 홈페이지 들어가서 동기들 얼굴보기
그냥 이런거 했었던듯

6.산책하기(상)
개병신같긴한데 나는 혼자 당직서서
문 걸어 잠그고 순찰하는척 하면서
존나 돌아댕겼음ㅇㅇ..
그냥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건데
은근 시간 잘감

7.투폰(ㅆㅅㅌㅊ)
걸리면 좆됨2
딱히 긴 설명은 안하겠음

8.수면(ㄱㅆㅅㅌㅊ)
그냥 시간을 녹임
요즘에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 있을때는 처음에 갑판시계? 그런게 있었는데
열쇠로 끼릭끼릭 하면서 순찰 도는거라
가라치고 처 잤음
그 이후에 rfid로 바꿨는데
이것도 가라치고 잤음
당직사관은 귀찮아서 가끔오고
부직사관이  4시간에 한번 왔었나 그랬는데
전문하사라서 신경 안쓰더라
자다가 깨서 필승 박으면 더 자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