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내용은 내가 목격한거나 온나라상 기록에 남아있는거(주로 부조리 사건관련 보고나 수사의뢰등)
혹은 군경 수병이 직접 겪은걸 나한테 말해준거

1. 선임병들이 야밤에 신병 생활관 들어와서 불킴
그럼 당연히 자고있다 불이 켜지면 눈이 찡그러질수밖에 없는데 그거보고 이ㅅㄲ 표정봐라 하며 갈굼

2. 후임병 생활관에 수시로 전화걸어서 이거외웠냐 저거외웠냐 갈구고 심지어는 받자마자 다짜고짜 씨발놈아 쌍욕함 새벽에도 지들 근무갔다오면 전화걸고 다녔으며 안받으면 당연히 안받는다고 지랄 덕분에 이거 공론화되서 생활관 전화기 싹다 없앰

3. 초소에서 경광봉으로 후임병 패다 수사과 가고 형사처벌받음

4. 아무거도 하지마라함 이게 담배 피지마라 PX 가지마라도 아니고 화장실 가지마라 물먹지마라면서 기본적인 생활마저 통제함 쉽게 말해서 뷰티풀 군바리 실사판

5. 경계근무에 있어 간부 차 번호나 선임병 서열같이 좆도 쓸모없는거 외우라 강요함. 사령관 관용차도 아니고 간부 차 번호는 왜? 라고 할수도 있는데 눈치빠른 애들은 눈치챘겠지만 후임병이 간부들 차 번호 외워서 지들 사이드 깔동안 간부 출입/퇴영하나 감시하라고.
혹시라도 발견 못해서 지들 사이드깐거 걸려서 징계 내지 과실 먹는다? 그럼 너때문에 내가 피해받았다며 집합 크리

6. 암기강요한거 못외우면 담배 못피게하고 폰 반출 못하게함 심지어 밥 먹지 마라고 강요한 사례도 있었음

7. 병신 장애인새끼같은 인터넷에서 해도 명예훼손+모욕죄로 고소쳐먹을법한 쌍욕을 후임병에게 당연한듯이 함

8. 할머니 돌아가셔서 청원휴가 갔다온 일병한테 할머니 팔아서 휴가가니 좋았냐 니네할머니 뒤져서 내 휴가차수였는데 못갔다 부모도 아니고 할머니 뒤진걸로 존나 꿀빠네 라는식으로 고인드립치다 1303 찔리고 징계먹음

9. 후임병 근무지에서 실수하면 자기들 생활관으로 불러서 n대1로 갈굼 선임병 여럿이서 한명한테 존나 쌍욕박음

10. 더운 여름 혹은 추운 겨울 상황실에서 조장 조원 30분 단위로 번갈아가며 교대 내초 지시를 했음에도 씹고 선임병이 계속 실내에 초소근무서고(사실 근무를 서는거면 다행이고 99프로가 사이드다) 후임병은 계속 밖에둠

11. 근무 중 물도 선임병 허락받고 마셔야댐

12. 야간 근무의 경우 후임병이 선임병 생활관 들어가서 깨워야댐 이때 당연히 툭툭 치거나 흔들어 깨우면 안되고 xxx상병/병장님 근무나갈 시간입니다 일어날때까지 속삭여야함 그새끼가 깊게 잠들어서 안일어난다? 그럼 일어날때까지 무한반복해야댐

13. 혹시나 위에 과정 중 생활반 침대를 지들 좆대로 바꿔서 후임병이 오인하고 엉뚱한 사랑 깨우면 그 후임병 나중에 따로 불러서 갈굼
그 후임병한테 씨발놈아 병신아 직접 욕하는선임은 천사축에 속하고 대거는 니네 동기들 or 니 맞선임 맞맞선임 데려와라로 귀결

14. 선임이 기분 나쁘면 니 위로 내 밑으로 총원 싹다 집합
집합 후 선임들에게 짬순으로 차례차례 씨발놈아부터 해서 폭언 나오고 여기서 선 넘으면 성희롱, 패드립도 듣고 심하면 구타당함
장소는 주로 선임 생활관이나 샤워실, 화장실 등등 다양함.(아무래도 이곳이 CCTV가 없는 사각지대다 보니) 얘들이 부조리 할때만큼은 짱구가 존나 잘돌아가서 주로 간부 눈이 안 띄거나 눈치 못채는 곳 혹은 당직사관 or 부직사관 감시가 비교적 약해지는 시간대(주로 03~05시 사이)에 부조리를 가함

15. 내가 전입오기 전 좀 곱상하게 생긴 후임병에게 대놓고 바지 벗기거나 그곳을 만지는 등 성추행하다 실제로 영창이 아닌 국군교도소에 간 사례가 있었음.

16. 상병 달기 전까지 체단실, 노래방, PX 사용금지 그렇다고 해서 상병 진급 첫날 들어가면 또 ㅈㄹ함

17. 총기상 및 일과정렬 때 막내가 선임들 다 깨우게 하고 한명이라도 부재 시 못 깨우거나 못 찾은 막내 탓 심지어 그 선임이 작정하고 일과 쨀 생각으로 화장실 똥칸에 숨어있어서 못찾았어도 아오 막내시치로 귀결

18. 3시간 당직근무동안 욕하고 괴롭히기 and(or 아니다. and다.) 나는 사이드 깔거니까 너는 순찰간부 오는지 내 감시구역까지 제대로 봐라
만약 내가 사이드깐거 순찰간부에게 걸리면 니탓

19. 훈련 중 다리 다친 일병한테 니새끼 때문에 당직 직수 손해본다고 폭언하는거도 모자라 기수열외 시키려고함
다리 다친 장병에게 짜장면 드립친 그분도 절레절레할듯

20. 말투가 어눌한 후임병에게 장애새끼냐 애미가 그리 가르쳤냐 애미애비가 병신이니 너같은 병신이 나온거다라며 롤에서 패드립치는 애들도 이건 좀 할 패드립 치고 군기교육대행



믿거나 말거나 이거도 내가 기억나는거고 내가 몰랐던거나 기억 안나는거까지 하면 아마 100개는 넘길거임
참고로 후임병이 선임병 장구류(방탄조끼, 하이바 등) 들어주고 담배나 라면 뜯기고 선임병들은 놀고 후임병들이 청소 도맡아 하는건 그당시 너무 당연하게 이루어지던거라 뺌

간부들도 마냥 방관하고 노는건 아니라서 매달 병영문화 혁신의 날이니 백지설문이니 별짓을 다하고 이름 적힌거 나오면 바로 족치려 들고 혹시라도 부조리 사실 알면 바로 파견을 보내는 등 피해자-가해자 분리조치를 시키고 별짓 다하긴 한데
사실 간부들끼리도 부조리 심함. 당장 본인도 초임하사때 퇴근하다가도 당직중인 선배가 내밑으로 집합하라 하면 닥치고 부대 들어가서 집합해야했음. 집합은 기본이고 본인 일을 후배한테 떠넘기는 선배, 심지어 당직까지 떠넘기던 선배도 있었음.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밑에 병들한테 부조리 하지마라하면 병사들도 보는눈이 있는데 퍽이나 그러겠다 ㅋㅋㅋ

결론) 군경 오지마라 군경 걸리면 그냥 자살...은 그래도 앞으로 살아온 인생보다 살아갈 인생이 더 많으니 하지말고 악깡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