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고 보기싫은 죽이고싶은 선임도 몇몇있고 그만큼 착한선임도 더 많은데 제일싫은건 비위맞춰주기임
한가지 중요한거 느낀게 내가 지금 좆같다고 티내면 저런 짐승새끼들이랑 몇개월을 더 생활해야하는데 그냥 내 자아를 마음속 깊이 묻어두고 자존심 다 버리고 군대용 자아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함
군대를 의미없이 보내긴 싫어서 이런 짐승새끼들한테 비위맞춰주는것도 내가 성장하는 계기라고 생각함
내가 전역까지 하고싶은게있는데 이런것도 못버텨내면 못이룬다고생각함
전역까지 몸안다치고 최대한 즐기면서 생활하는게 최고라고생각함
군대라는곳에 들어왔으니까 저런새끼들처럼 2년 버리지말고 나는 2년 최대한 쓸모있고 내 미래에 도움이되는것들을 이뤄서 나가고싶다
내일 월요일이고 2주차 시작인데 704기 모두 화이팅하자
너무힘들면 버틸때까지 버티고 조치를취하든
나쁜부조리찌르는거, 상담하는거 절대 틀린행동 아니고 당연한 행동이니까 죄책감갖지말자 전역하는 그날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