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사 마크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오늘 해군 갤러리를 보다가 피가 꺼꾸로 솟는 글을 보고 차마 잠을 이룰수 없어 이렇게 밤늦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얼굴을 드러 내놓지 않는 공간이라 하지만 남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는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을쓴 분의 심정도 이해는 되나 그래도 마크사를 생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당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무심코 던진 돌이 개구리의 생명을 빼앗아 간다는 말이 있듯이 글 쓴 사람의 마음은 시원하게 풀릴지 몰라도 당하는 저로서는 정말 

비참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얼마나 저희 마크사에 불만이 많았으면 이런 글을 올렸나 한편으로 반성도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백번 만번 생각해도 비참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무슨 억화 심정이 저나 저희 마크사에 있으면 이렇게 까지 만천하에 대놓고 교육사 마크사에 가지마라라고 하셨는지요 

물건 값이 비싸다고 생각이 드시면 다른 곳에서 가시어 싸게 구입하시거나 안사시면 되고 행여 아는 지인이 몰라서 구입하러

가신다 하면 넌지시 거긴 비싸니 가지마라라고 하시면 될 것을 굳이 이렇게 까지 대놓고 글을 올릴 필요까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의협심으로 그랬다 손 치더라도 당하는 사람의 심정은 한번 쯤 헤아려 보셨는지요

저희 마크사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고객은 모든 의사 결정을 혼자서 할 수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이십니다

굳이 글쓴 분이 이렇게 까지 하지 아니하여도 스스로 판단해서 물건이 비싸거나 합당하지 않는다면 저희 마크사를 이용하지 않거나

구매하지 않을 겁니다

충분히 이글을 쓴 분도 그런 걸 알면서도 이렇게 대놓고 글을 올린것 보면 단지 의협심만으로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많은 생각을 갖게 하지만 더 이상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생각컨데 이글을 쓴 분은 많은 삶을 살아가야 될 분 같은데 앞으로 좀 자제를 부탁드리며 저나 저희 마크사도 앞으로 좀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