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군 군생활을 진짜 개꿀을 빨았다
입대와 전역까지 뭔 일같은걸 한적이 없고 하루종일
기상하면 다시 자고 만화책 보고 컴퓨터좀 보다가
그렇게 끝냈다 훈련 그런것도 없다
또 그런곳은 거기 지내는 부사관이나 병들도 거진 민간인
마인드라 그냥 학교 선후배 마냥 친하게 지낸다
한달에 한번은 3박4일로 연가 안쓰고 휴가 나갈수 있다
암묵적으로쓰는 편법 때문에 그게 가능하다
외출 존나 자주 나가서 다같이 술한잔 하고 오는 경우도 허다 하다
행사 같은것도 많아서 체육대회 열면 잔디밭에
생맥주 기계 쫙 깔아놓고 배달도 시켜먹고 술도 마시고 논다
그런곳이 있다
누군가는 그곳에 들어가겠지 넌 정말 조상님에게 감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