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진)>>
690기(아저씨) -
맞선임하고 2호봉 차이나 전역이 지랄맞게 안오던 기수가 드디어 글쓰는 시각(24.11. 2) 기준, 전역을 만 10일 남겨두었다.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말년에 대령한테 슬리퍼신고 짝다리짚으면서 머리 안자른다고 개기다가 1함대 터뜨린 개새끼가 속해있는 기수이기도 하다.
사회에서 만나면 동기관리 안하냐고 갈궈주자
<<병장>>
691기(5호봉) -
24년 마지막 전역기수이자, 훈련소 6주를 이겨낸 마지막 기수이자,
전역하고 낮잠 한사바리 조지면 크리스마스 이브가 밝아오는 낭만적인 기수이기도 하다.
1년 반동안 후임들보고 어떻게 전역이 25년이냐고 놀리는 맛으로 살아왔다.
692기(3호봉) -
어떻게 전역이 25년ㅋㅋㅋㅋㅋ
말출계획 짜는 맞선임들과 달리 내년 2월에 전역하는 이들은 아직까지 짬찌 취급을 면치 못한다.
훈련소 5주의 달달함을 처음 맛본 기수이면서도, IBS 정리작업에 징집되는 쓴맛을 보기도 한 기수이다.
693기(2호봉) -
병장 달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는데 달라진 건 좆도 없고 전역까지 4달이나 남아서 좆됐음을 느낄 시기.
IBS 정리작업에 징집된 맞선임과는 정반대로 이새끼들은 IBS 자체를 안했다.
그 외 이런저런 훈련을 빼먹으며 암묵적으로 8~90대기수들에게 폐급 취급당해온 기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의 훈련소를 아는 기수는 이제 거의 다 뒤졌으니 괜찮다. 살아남은 자가 강한거다.
694기(1호봉) -
실세라는 권력을 후임들에게 완전히 인수인계... 하려고 하지만 믿을만한 새끼가 없으면 본인이 계속 뛰어야한다.
부조리가 빡빡한 부대라면 슬슬 마지막 부조리가 풀리고 온전한 천룡인으로 거듭나기 시작할 시기이다.
이게 병장의 맛이구나 싶지만 천천히 먹어라 그게 전부다
<<상병>>
695기(6호봉) -
실세라는 것도 슬슬 질려가는 시기. 조금만 지나면 실세일도 결국 짬맞은 것이란 걸 알게 된다.
전문하사 신청일자가 다가올 때이기도 하여
군생활 좀 했다면 슬슬 본인에게 침을 바르려는 직별장의 끈적한 눈빛을 느낄 수 있다.
부조리 하나씩 풀리는 재미도 사라져가는 시기.
아들(708기)이 입대해서 짬 찬것처럼 느껴지지만 아직 삼촌도 안죽었다 버텨라
697기(4호봉) -
분명히 98기랑 비슷한 인구수를 지녔으나 1함대 기준 수상할 정도로 안보인다. 90기보다 안보인다.
실세를 달 시긴데 아무도 없어서 못달아준다.
부대의 진정한 천연기념물은 이새끼들이다.
698기(3호봉) -
마지막 23테크이자 물상병까지 완전히 벗고 완벽하게 부대에 동화되었을 시기.
특이하게 인구는 적은데 97기와는 달리 1함대 기준 제법 많이 보이는 기수이기도 하다.
계산이 맞다면 이 기수부터 자대에서 27년 전역자(714기)를 보고 전역한다. 와 씨발 존나 토나온다
700기(1호봉) -
드디어 700번대 기수가 상병을 달았다.
700대 초반 일병들은 이들을 보며 희망을 가지고, 600대 상병장들은 이들을 보며 해군 망했노 하면서 한마디씩 던져주는 게 국룰이다.
해군 공인 개씨발미친풀린군번으로, 김계란/qwer 위문공연 + 수료특박 2박 3일 + 막강한 인구수 + 막강한 후임(701~703) 인구수 + 조기전출을 한번에 독식했다.
다만 아빠가 없다는 게 옥의 티다. 보면 고아라고 놀려주자
<<일병>>
701기(6호봉) -
본인이 짬 찼나 생각을 해보기 시작하는 시기.
군생활 좀 했다면 슬슬 실세교육을 받으며 짬도 때려볼 시기, 아빠군번이 전역할 시기라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다.
하지만 가슴팍에 매달린 작대기는 아직 2개뿐이다.
상병장이 나 짬 언제차냐 하는 걸 보고 기만질 오지노 싶지만 자기도 그때 되어보면 안다...
702기(5호봉) -
25년 전역 막타치는 기수이자, 자잘한 작업 스리슬쩍 빼보기 시작하는 짬.
본인이 군생활 잘했다면 상병장들도 짜식 하면서 같이 담배나 피러가고 아니면 분위기 싸해지고 그런다.
물론 함정은 그딴거없으니 깡깡이나 치러가라ㅋㅋㅋㅋㅋ
여담으로 이 기수부터 06년생이 출몰한다는 첩보가 있는데 ㄹㅇ이냐
703기(4호봉) -
한 기수에 1500명씩 끌려간 해군 역사상 최고 호황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기수.
직별에 700~703기가 단 한 명도 없다면 니새끼는 존나 꿀빨고 있다는거다ㅇㅇ
참고로 얘네도 아빠가 없다.
다만 선임(700~702) 수가 많고 얘네부터 26년 전역이라 불쌍하니 놀리지는 말자. 짜피 1년 반동안 전역일로 놀림받으며 살 운명이다.
704기(3호봉) -
아직 후임앞에서 선임 드립치거나 잘난척하면 혼나는 짬.
뜨지않을 본인의 전출을 11월 내내 하염없이 기다릴 운명이다.
705기(2호봉) -
후반기 추석특박 4박 5일을 조진 개새끼들이다.
슬슬 함정, 격오지에서 전출각을 잡아야 하는 시기.
아쉽지만 7월 말 입대자가 칼전출 뜬 역사는 잘 없다.
빨리 앵카나 박아서 휴가와 수당, 선임들의 예쁨이라도 받아보자.
706기(1호봉) -
맞선임 705기와 함께 추석특박... 까진 아니고 훈련소에서 그만큼 쉬었다.
훈련소 전투휴무는 좆도 안부러우니 그냥 넘어가자. 어떻게 공휴일에 폰이 1시간ㅋㅋㅋㅋㅋ
얘네부턴가 얼차려 없어지고 야교대도 신막사에서 훈련했다는 첩보가 있다.
이건 좀 부럽다
<<이병>>
707기(3호봉) -
이병참모총장의 영광을 누리는 기수로, 자대에서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한다.
피버타임 끝나기 전에 선임들한테 물어볼 거 다 물어보고 그러자.
물어보는 거 망설이다 일병때 모르는 거 나오면 더 혼난다.
특히 너희는 기수도 707특임대인 놈들이 왜그러냐고 더 혼날거다ㅋㅋㅋ
708기(2호봉) -
선임은 자대갔는데 아직도 훈련소를 못벗어났다.
제식연습 열심히 해서 월말에 709기 만나면 기강을 잡아주자.
709기(1호봉) -
맞선임 708기의 기합찬 제식시범을 보며 훈련소를 시작할 기수이다.
훈련소에서 첫눈을 볼 수도 있는 기수이다.
훈련소에서 후임은 못 보는 기수이다.
울지마라. 무릎앉아 300번만 하면 수료다. 한 번 당 1초가 될수도, 30분이 넘게 걸릴수도 있지만 아무튼 300번정도만 하면 수료다.
얼차려 없어졌다는데 설마 무릎앉아도 안하는 건 아니겠지?
<<민간인>>
710기(25. 1. 6 입대예정) -
25년 첫 입대기수.
오는 1월 어쩌구 군인화 어쩌구 하지만 아직은 입대일이 멀어보인다
열~심히 놀아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기 병장 만세~~ 는 전역이나 빨리 하고 싶다
93기 ibs만 빠지고 할건 다했는데 뭔소리노
93기 개꿀벌
IBS 안 했다고 하니까 개꿀 빨았네라는 소리부터 먼저 들었는데
707기인데 무릎앉아는 ㅈㄴ 했음
95기 군생활 현타 존나 개쎄게 쳐맞아서 개좆같다 시발 - dc App
91기 조금만 더하자
정성추
99기 보수 1명 진짜다.
99기 보수 혼자고 702기부터 06년생 있드라
705기 의무병 추석특박 못 받았다 음해 ㄴㄴ
704기 추기병인데 개시발 운지 마렵다 - dc App
정성추 -703
존나 잘썻노 ㅋㅋㅋ
놀랍게도 705기 5박6일이다
705 갑판인데 추석특박 꿀이긴 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