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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트 뺑끼가 개작살이 났습니다

이거이거 막내 불러서 대충 때우려 했는데 안됩니다

큰일났죠 조졌죠 좆됐죠

하지만 걱정마십쇼 갑판장님이 계십니다

우리 갑판장님의 총지휘아래

막내가 깡깡이질하고 선임하사님이 갈구는 사이

아 그라인더 나왔죠.
이제 이 비트는 갓 출고되어 나온 물건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라인더로 열심히 녹슨부분을 조지고 신나와 프라이머로 표면을 정리합니다.

해치그레이로 슥슥 문지르는 사이 벌써 새것처럼 변했습니다

갑판장님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