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각 함정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타는배는 수병들끼리 정말 친하게 지내서 남고 다니는느낌이라 힘들기도 하지만 재밌기도함


2.직별마다 과업이 다른데 추기,갑판은 진짜 하는거 아닌듯 늦게 퇴근하고 함상복 더러우면 80프로는 갑판 or 추기


3.전출가면 그만이라 할수도있지만 생각보다 전출 안뜨는 경우도 많고 6개월째 못내리는 사람도 수두룩함


4.친했던 후임이나 동기가 육상으로 전출가면 같이 출동뛰고 힘들일 같이하면서 정이 들어서인지 의류대 들고 갈때 약간 눈물핑돔 


5.함정근무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두발,휴대폰 잘 풀어줌 일5,6 부터는 거의 다 민간인수준이고 핸드폰도 주말에는 24시간


6.출동나가면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힘든데 시간은 진짜 잘녹음 2번정도 출동나갔다오면 1달 금방간다


7.기동군수나 함포사격등 다양한 훈련하고 미군 군함이랑 연합훈련같은거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해볼수있는 기회가 많음


함정근무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이 있겠지만 배도 다 사람 사는곳이라 적응하면 지낼만 할거임 육상도 좋겠지만 인생에 한번하는 군생활 배타면서 보내는것도 나중에 돌아보면 다신 할수없는 경험일거라 생각함 언제 군함타고 나라지켜보겠냐 쨋든 이제 입대하거나 후반기에 있는 수병들은 잘 생각해서 의미있는 군생활하고 건강하게 전역하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