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판) 너가 일을 못하던 잘하던 상관없다. 해치그레이와 데크그레이를 구분 못해도 상관없다. 마르건 뚱뚱하건 느릿하건 빠릿하건 아무 상관이 없다.

단 출입항때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으면 된다. 
명심해라 제일 소중한건 니 목숨이다 

맨날 아무일 없다가 함수에서 유독 갑판장이나 선임자가 혼내고 예민해지지? 다 이유가 있다. 아무일 없을 것 같아도
함수에서 한눈판다? 니 목숨뿐만 아니라 엄한 사람 목숨 잡는 일이다.

2. 전출) 전출지에 랭크를 다들 매기는데, 갑사 정도 제외하면 다 거기서 거기다. 전설로 내려오는 이동숙소관리병? 못 간다.
기대하지마라 하늘이 선택한 수병만 가는 곳이다.

그래서 뭘 말하고싶냐? 전출지의 랭크는 그곳 간부와 수병의 됨됨이가 결정한다.

3.일과) 아무것도 안해도 반은 간다 → 개소리다. 차라리 하는 척이라도 하면 적어도 눈엣가시엔 안들거다. 최소한의 의지는 보여라. 모든 직별 해당사항이니 참고할 것

4. 어학병) 어학병은 가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 영어>중국어=일본어 순으로 많은 것 같던데,
영화에서 막 군사교신 번역하고 영어 쏼라쏼라 하는 고급진 모습을 기대하고 신청했다면 당장 취소해라 만약 간다면

디스 이즈 코리안 네이비 
세이 어게인? 왓이스유어 쉽먼트 콜넘버?
만 반복하면서 좆같은 짱깨랑 불곰새끼들 영어발음 들으면서 
갑판병 일까지 병행하는 거다.

그나마 영어나 중국어가 이정도지 일어는 
어줍짢게 애니보고 N3따서 온 씹덕새끼나 게이오 법대나온 엘리트나 똑같이 갑판일만 하면서 선임들한테 일본야동 품번만 알려주다 끝난다


5. 함정근무자) 배타는 해군은 3군중에 가장 힘들기 때문에 (물론 육/공/해병대도 힘든곳 많지만 일반적으로) 전역했을때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수병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함정에서 너는 충분히 가치가 있었던 사람일 것. 

물론 육상근무자도 수고가 많다. 근데 솔직히 함정타다 내린 사람이면 이 말 인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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