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운전병이었는데 같은 버스운전병들이랑 목적지 같으면
카트라이더마냥 현실에서 누가먼저 가냐 대결하는거도 재밌었고
남들 다 ㅈ뺑이칠때 몰래 버스 구석진곳에 주차하고 밖에 음식들 사먹고 여자들 번따하고 몰래 치킨피자같은거 밖에서 사가서 생활관애들이랑 먹고 대기시간에는 차에 노래틀면서 투폰하고
풋살하고 싶으면 풋살장있고 농구하고싶으면 농구장있고
배드민턴하고싶으면 배드민턴장있고 수영하고 싶으면 수영장있고
솔직히 난 군대가 너무 좋았다
물론 내가 운이 너무 좋았긴했다
만약에 입대날로 돌아가야한다면 자살을 선택하겠음
ㅇㄷ임?
ㅇㄷ?
근무복입고 단체로 번따는 시발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