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온지 시간도 좀 흘렀고 근무도 익숙해지고 인간관계도 평범하다.근데도 매일 저녁 조용히 앉아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돈다. 한번은 아무도 모르게 운 적도 있다.가족한테 연락해서 징징대고 위로받고 싶지만 엄마 걱정하실까봐 애써 웃으면서 너무 편하다고 거짓말하면서 통화한다.아직 남은 군생활도 까마득하고 매일매일 억지로 움직이면서 살지만 결국 시간은 흐르고 언젠가는 자기계발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웃으면서 끝날걸 알기에 오늘도 버티면서 하루를 보낸다.대한민국 수병님들 모두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힘내 - dc App
고마워
같이 합냅시다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화이팅..!! - dc App
화이팅!
육상 가면 매일매일 행복할걸
이미 드라이여
내가 쓴 줄 알았네 힘내자 우리
화이팅 - dc App
우울증 약 처방받아서 먹어라 정신과약 먹는다고 폐급취급 안한다 우울증은 감기 같은거야 독감걸리면 약 먹듯 우울증도 약먹고 치료받으면 됨 그리고 군대의무기록은 사회에서 열람이 안되니 오히려 군에 있을 때 적극적으로 치료 받아라
나는 699 입대하고 단 하루도 총기난사 생각 안한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