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들어간다고 겁먹고 있는 애들 있을건데

내 기준이지만 솔직히 훈련소는 2~3일을 제외하면 ㅈㄴ ㅈ같다는 없다. 아마 2일차까진 생활관에 있어도 쉬는 기분이 안들거다 

왜냐면 간부 훈련병을 뽑을때까진 소대장님들이 계속 생활관에 들어와서 교육하고 점호도 한다. 

그리고 3일차쯤 되면 생각보다 시간이 잘간다 내가 생각해봤을때 그 이유는 그냥 그쯤되면 몸이 적응을해서 시간이 잘가는거 같다 시간 가는건 똑같은데 5시45분기상~22시 취침 이 루틴에 익숙해진거임 ㅇㅇ 그리고 그때쯤엔 간부훈련병 뽑아서 생활관에 소대장님들 들어오는거 하루에 한번 올까말까임

소대장들이 ㅈㄹ하는경우가 있을거다. 뭐 훈련소기도 하고 너네가 못한걸수도 있고 걍 ㅈㄹ 하는것도 있다. 막내한테 물어보니까 잘못한애들 최근엔 얼차려 없어져서 무릎앉아 시키거나(해도 ㅈㄴ긴게 3분이란다) 체조시키거나, 경례 뭐 이런거랑 씻는시간 줄인다고 협박한단다(그래도 주셨다네). 일단 너네가 잘못하지않으면 저정도도 안간다. 

그래도 너무 무서워요..하는 애기들한테 나만의 꿀팁을 말해주면 이등병이면 대충 하루에 3만원정도 받는거로 아는데 걍 저 소대장님이 나에게 3만원을 주고 스트레스 푸는거라고 생각해라 돈받고 혼나는거라고 생각하니까 난 오히려 기분 좋더라

질문 댓글에 달아주면 몇몇개는 답장해드림 ㅇㅇ

겁 너무 먹지말고 잘 다녀와라 그 정도 아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