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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 전역한 섬노예 출신이라 배 잘 몰라서 물어봄






일단 부대에 배가 되게 자주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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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정 계류 중 물때 생각안하다가 90퍼정도 물고기 집될뻔한적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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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정 역시 물때 생각 안하다가 뒤집어 넘어질 뻔 2회


뒤집어질뻔하고 얼마 안지나서 또 이러니까 사령관이 궁금했는지 직접 출항나가서 구경나가서 사고난 배랑 회항 같이함



+계류 중에 부두가랑 정면 박치기 후 수리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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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해주려고 왔다가 물때 계산 못해서 계류 1초 전에 배가 암초에 빵꾸나버려 곧장 수리차 회항 1회

(덕분에 존나 쫄쫄 굶음 ㅅㅂ)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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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혼자 카약타고 계류한 다음 



부두가에 쪼그려 빵댕이를 바다로 향하게한 후 



무언가의 심연의 갈색 덩어리들 긴급반출 직관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