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갑판 714기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힘듭니다

침대는 너무 좁고 배 적응도 잘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전출을 갈 수 있다는 희망 하나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앵카를 박힌다면 이 배에서 500일넘게 있어야한다니

생각하는 것조차 끔찍합니다

전입오고 배에서 웃어본적이 한 번도 없는거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4시간 견시서면서 그냥 떨어질까 생각만합니다

배가 힘들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특이한건가요 아니면 다른 수병님들도 이런 과정을 겪었었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배는 ffg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