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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는 타 직별은 누가 봐도 자기보다 힘든 일 하고있는데 그 앞에서

대놓고 자기 꿀빠는거 자랑해대고 살살 긁고
("아~~ 오후에 출근 하지 말아버릴까?")

부조리도 아니고 작은 자기 일 하나 하는 것도 찡찡거리고 불만 가지고
("내가 이걸 왜 해야 돼?")

그러면서 자기 후임이 자기랑 똑같이 꿀빨려고 하면 존나 아니꼽게 보는데, 또 앞에선 말을 못하고 뒷담만 까대고ㅋㅋ

요즘 이런 몇몇때문에 스트레스 ㅈㄴ받음
선임이라서 말도 못하겠고

꿀빨려고 준비 열심히 한 것 잘 알고
꿀빤다는 걸 그렇게 나쁘게 보지도 않음
우리가 뺑이치는 게 니들 때문도 아니고

근데 적어도 자기 일은 똑바로 하고
옆에 더 고생하는 사람이 있으면 최소한의 배려가 들어간 언행을 보여야 하지 않나?

여자애가 니들 앞에서 대놓고
"난 내일 유럽 간다~"
"저 군인 모자 안쓰나? 군기 다빠졌네~?"

이딴 소리 하면 기분이 어떨 것 같냐고

물론 대부분 수송 수병들 저러지 않고
묵묵히 일 잘 하면서 자기개발까지 하려고 하는 멋진 사람인 것 잘 알고 있음
몇몆 분위기 흐리는 병신이 좆같아서 아침부터 글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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