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갑판에서 앵카질하다가 털렸다.

이젠 털리는 것도 힘들지가 않다.

가끔 담배를 피면서 별을 보면 눈물이 나온다.

그냥 털려서 슬픈게 아니다.

학교친구들, 내 가족, 그리고 사회가 그립고 

여기에 박혀있는 내가 서러워서,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잊는게 두려워서 눈물을 흘린다.

지난주에도 동기랑 담배피다 동기가 울길래 위로하다가 같이 운적도 있다.

아마 이 갤러리 하는 애들 모두 같은 생각일거 같다.

그러니까 조금만 힘내자.

눈물나도 참고 해보자.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0490f719b58760f020b5c6b011f11a395fc587923917b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