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기에게 진심을 다해서 말해줄게

훈련소 무섭다고 여러가지 조사해보고 가는거 솔직히 나는 비추한다

본인 보직이 어느부대가 편하다 까지는 그냥 알고만 가는정도가 젤 좋다 어차피 그 자리가 안나 올 수도 있다 그냥 아 이런 부대가 있구나 여기가 괜찮구나 또는 어느 보직이 좋구나 정도만 알고가는게 젤 좋다

입대가 이제 몇일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간동안 너네는 놀다가도 ㅅㅂ ㅈ같다 왜 내가 입대를 해야하는거지? 할거다

근데 그만큼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할만하고 휴일에는 건들지도 않는다. 물론 부대마다 편차가 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좋은 보직, 좋은 부대를 가려고 조사를 하는거지 그 이상으로 조사하고 계속 고민하면 너가 사회에 있어도 군대에 있는거마냥 스트레스 ㅈㄴ 받는다 그냥 놀아라 라고 말해도 차피 못노는거 안다 생각 안할수가 없겠지 나도 그랬으니까 근데 그래도 놀아라 진짜 군대 들어오고 나서는 그때 왜 내가 안놀았지? 라고 생각한다. 훈련소? ㅈ같다 ㄹㅇ ㅈ같은건 맞아 근데 생각보다 할만하다. 이때 무슨 훈련하지? 이런거 찾지마라 그냥 준비물 개념글 보고 그거만 챙겨가면 지장없다

힘내고 푹 쉬다가 군대 들어와라

질문 있으면 댓글에 ㄱㄱ 내가 아는 범위에선 대답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