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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대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역이 코앞이네요 

훈련소 수료할땐 정말 전역한것 같았고 수료 외박 복귀때

24 테크를 24 다시 라고 해서 군경한테 닦이기도 하고(폐급)ㅠ

자대에서 만난 선임들은 진짜 신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최고참 자리에서 돌이켜보니 참 별거 아니었네요

계급이 뭐라고 그렇게 깍듯이 했던지.. 몇달 일찍온것 뿐인데

많은일이 있었지만 지나고보니 길었던 꿈같네요 

꼭 열심히 할 필요는없지만 주어진 일과에 집중하다보니 금방 전역이 온거같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