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저는 버틸수 없습니다
배를 탄지는 아직 두달도 안지났다지만
이곳에서 번번히 일어나는 병 학대와 착취 등등의
인권유린을 더이상 묵시할수 없소이다.
더이상 이런 부조리한 학살을 멈추고 인간대 인간으로
저의 통보를 신중히 검토해주시고
저를 ”전출“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저는 눈앞에서 일어나는 참혹하고 무자비한 부사군및
장교의 인권유린행위를 좌시하지 않을것이외다.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를 “전출” 보내주십시오. 그리고 발령지까지 구체적으로
따지진 않겠습니다만 창원 내의 어떤곳이 조금
좋아보인다는것을 참고 삼아
저를 “전출” 보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후.... 비상이함 함 뛰자....